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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중에하다 : (공포) 꽃을 싫어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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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남친한테 꽃 선물 받아 벽에 걸어뒀고 시간이 지나자 시들어짐
2. 이후 계속 이상한 일 생김
3. 무당 찾아가니 지 사진에 썩은 꽃 놓고 제사 지내는데 당연한 일이라고 함
4. 벽에 걸린 꽃 밑에 친구가 연필로 그려준 초상화 있었음
5. 꽃을 뜯자 날벌레들이 꽉 차 있어 다 태워버림

8 Comments
무자비보복처절한응징 2019.06.20 21:51  
그렇구나
이니미니모 2019.06.20 21:57  
징그라
코코아닙스 2019.06.21 13:08  
피씨파워가 천궁이였나....
술취한김과장 2019.06.21 13:12  
궐련벌레인가??
Quentin 2019.06.21 13:50  
근데 왜 그런 과정에서 남친에 대한 언급이 없지? 남친은 별관심 없었나
감사하는놈에게시비검 2019.06.21 13:58  
오타 개 신경쓰여
카페모카큰거주세요 2019.06.21 14:20  
그 무슨 가족이 산에서 길잃어서 스님만났단 이야기에서도 누군가를 저주할 때 말린꽃을 사진에둔다고 봤는데 무속에선 금기로 여겨지나보네요
쉑빡따뚜루켄 2019.06.21 14:20  
원주민 만화에도 이 내용잇던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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