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건 로펌은 저기이고,

시발 이걸 계기로 미국이 왜 소송의나라이며, 변호사든 미국인이든 왜 존나 멍청한지 피부로 느끼게됨.

4월 중순 경 와이프 동생이 차 사고가 남. 와이프 동생은 4차선이 있었고 갑자기 1차선에서 과속하던 애가 앞에있는 바퀴 피한다고 동생 차를 갖다박음. 차가 너무 세게박아서 차 자체가 옆으로 튀어나가며 벽을 박음. 차는 완전 모든게 다부서졌는데 동생은 다행히 별로 안다치고, 박은 차는 바로 도주 시도,

경찰에 신고하고, 차를 추적하기 시작했는데 빨리 찾음.

그 이유가 이 미친 여자가 차 박은 후 제정신아니라서 더 과속해서 고속도로에 다른 차량 박고 또 달아나고 또박고 그지1랄 하다가 차가 완전 멈출때까지 다른차들 박음. 동생 차 포함 6대.


그래서 경찰한테 잡혔고,

과실은 상대 100% 보험 처리도 끝나고 경찰 리포트 보고도 싹다 끝남. 상황 정리가 모두 다 된 상황.

그상황에 가해자가 변호사 사서 소송을 검.


이유는 '내가 박았고 내잘못이 100%맞지만 내가 그 교통사고로 다쳤으니 피해자들 니네 각각 내 병원비 물어내라!' 로 소송 건거임.

????

시발련 상식이란게 없음. 그리고 이걸 소송 진행한 변호사도 돌대가리임.


방금 다시 경찰리포트 받아서 사고 경위 조사 싹다 서류정리해서 내가지금 우체국에 보내러옴.

이해가 도무지 가질않는다


지역은 샌디에고인데 혹시 시발 인실 전문 변호사 아는 웃대인 있는지 궁금하다

어휴......